안녕하세요 고객님^^
돼지 머리를 식힐때는 물에 담궈두지 않고 뼈 제거 후 물기 빠지는 구멍이 있는 판에 담아 바람에 식힙니다^^
물이 식을때가지 담궈 놓지 않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아마 추석연휴를 앞두고 배송물량 폭증으로 진공작업이 조금 빨리 되어 물렁거렸던 것 같습니다.
다음에 또 찾아주신다면 탱글탱글 만족하실 수 있도록 잘 삶아 보내드리겠습니다^^
다른 제품들은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.
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.
정성스런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^^
[ Original Message ]
전반적으로 좋았는데
돼지 머리 삶은 것은, 너무 삶아 졌습니다
삶을 때 삶아질 당시의 끓는 물에서 그 물이 식을 때까지 담가 놓아서 숙성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만 ㅎ
식감이 물렁 거려요
설근하게 씹혀야 식감이 좋은건데......
위 작은 창자 허파 염통은 적당히 삶아 졋어서 오향 넣은 물에 데쳐 내기만 해도 됫답니다
애기보는 따로 삶아서 잘 먹었습니다
다음 기회가 되면 머리를 덜 삶으라고 해야 겠어요 ㅎㅎㅎ
번창 하세요